기후우울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위기는 정신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칩니다. 특히 환경 감수성이 민감한 청년 세대, 여성들은 무력감과 불안, 분노를 더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기후우울은 서로 공감하고 연대하는 시간을 통해 변화를 위한 행동으로 나아가는 힘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여성환경연대는 기후우울 글쓰기 워크숍으로 2030, 4050 여성들과 함께 기후위기에 대한 감정을 들여다보고 새로운 희망과 다짐을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지구를 사랑하는 우리의 마음이 소중하니까 1기
지구를 사랑하는 우리의 마음이 소중하니까 2기
기후위기, 감정으로 이야기할 때